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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즐기는 10월의 공연 3편

기사승인 2019.10.05  19: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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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요이야기 1930_12일 / 포크&재즈, 함춘호_25일 /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_30일

[부천신문]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깊어가는 가을 10월 웃음과 낭만, 문학적 감성 모두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3편을 선보인다.

 

▲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 공연 포스터

▲해설과 함께 민족 희로애락 담아낸 코믹 송 '만요'

오는 1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가 무대에 오른다.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은 만요를 유명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다.

만요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유행한 코믹 송이다. 자유로운 가사로 시대를 풍자한 것이 특징이며, 대표곡으로는 '오빠는 풍각쟁이', '엉터리 대학생', '목포의 눈물'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는 문화나눔사업이다. 

객석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공연 함께 보기’를 진행하며, 신청 및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로 하면 된다.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함춘호, 송창식

▲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 포스터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은 오는 25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국가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중심으로 포크와 재즈 장르를 결합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올해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송창식과 세계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보컬리스트 소울맨, 도승은 등도 참여해 더욱 풍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 ‘부천 문학콘서트 Ⅱ’ 공연 포스터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 기념 문학 콘서트

경기도 문화의 날인 오는 30일엔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부천 문학콘서트 Ⅱ’로 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부천시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이름으로 연 공연에 이어 한층 깊은 문학 감성을 담았다.

김연숙 경희대학교 교수가 소설가 펄벅(Pearl S. Buck)과 박경리를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국악그룹 공명, 소리꾼 이나래, 방수미가 출연해 우리 소리를 들려준다.

관람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10일부터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공연이다.

김종미 기자 jong8801@gmail.com

<저작권자 © 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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