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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는 송편과 함께...

기사승인 2019.09.11  12: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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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 어르신들의 송편빚기 교실 / 여성단체협의회 송편 나눔

- 부천시사회복지시설급식관리지원센터, 추석맞이 송편빚기 교실

[부천신문] 부천시사회복지시설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수정)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요양원 어르신 3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빚기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 요양원 어르신들이 추석맞이 송편을 만들고 있다.

어르신들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려 보고, 기억을 더듬어가며 직접 송편을 빚고 소를 넣어보는 요리활동으로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송편을 만들었다. 

손의 움직임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직원이 옆에서 도와가며 함께 만들었고 마치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설레는 모습으로 송편이 쪄지기를 기다렸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참사랑요양원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좋다. 지속적으로 이런 사업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부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복순)는 지난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부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송편 200세트(1세트/1kg)를 전달했다. 

▲ 여성단체협의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송편을 만들고 있다.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17년부터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 많은 양을 준비한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정성스레 빚은 송편은 노숙인,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빚은 사랑의 송편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최복순 회장은 “어려운 경제여건과 1인 가정의 확대로 소외되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 명절음식인 송편을 같이 나눠 먹으며 명절의 넉넉함과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기자 kimk1127@nate.com

<저작권자 © 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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